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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예술

데생(dessin)은 드로잉(drawing)이다. 쉽게 말해 데생은 불어이고 드로잉은 영어다. 같은 말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소묘(素描)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조영설 화백 개념 세 단어 모두 '그리다'라는 같은 의미로 시각 조형활동의 가장 처음 자리에 있는 단어이다. 그런 의미에서 데생은 가장 오래된 미술활동인 셈이다. 색이나 다른 매체 없이 자신이 보는 대상이나 느낌, 감정까지 무엇으로 그려보는 행위를 말하는 총체이다. 소묘(素描, drawing) 또는 데생(프랑스어, dessin)의 일반적인 정의는 한 가지의 색으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 그리고 성격과 특징을 살펴보고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해된다. 전통적으로 소묘는 모노크롬이다. 이것은 그 안에 미술의 기초분야에서 다루는 제반 이론과 ..
그림
2023. 4. 24. 02:07